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안양 동안을의 세 후보들. 왼쪽부터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추헤선 정의당 의원.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경기도 안양 동안을은 현역 의원 3명이 맞붙는 4.15 총선 최대의 격전지 중 한 곳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비례)이 동안을에 출마할 계획이었으나 바른미래당에 입당하며 동안갑으로 지역구를 선회했다.
동안을은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5선을 지낸 지역구다. 심 원내대표는 이곳에서 5번의 총선을 겪으며 최소 41.46%, 최대 61.2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의 원내대표를 맡으며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41.46%라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한 심 원내대표다. 심 원내대표의 득표율은 18대 61.23%→19대 51.68%→20대 41.46%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6선을 노리는 심 원내대표에게 도전장을 내민 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추혜선 정의당 비례대표다.
이 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20년간 낡은 권력에 갇혀 변화와 개혁을 위한 상상력이 정체돼온 안양 동안을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안양교도소 이전 ▲제1기 신도시 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의원은 심 원내대표를 상대하기에 앞서 같은 당 이정국 후보를 상대로 승리해야 한다. 이 후보는 심 원내대표와 지난 4번의 총선에서 모두 패하긴 했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 심 원내대표와의 차이는 불과 1.9%p밖에 나지 않았다.
정의당의 추혜선 의원도 안양 동안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 의원은 동안을 지역위원장을 수행하며 당원 3700여명을 집단 입당시키는 능력을 보여줬다. 당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추 의원의 저력을 추켜세웠다.
추 의원은 지난달 30일 동안을에 출마를 선언하며 “다른 어떤 지역보다 기득권 양당의 벽이 견고한 곳, 대한민국 정치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안양에서 정치개혁을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