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찾동' 통해 코로나19 확산 막는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0-02-17 14:18:35

기사수정
  •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 총 3,208명이 코로나19 피해예방과 확산방지 위해 활동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 총 3,208명이 코로나19 피해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울시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코로나19 피해예방과 확산방지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 총 3,208명이 코로나19 피해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현장 복지의 중심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도입했다. 현재 425개 전 동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 877명과 복지플래너 2,331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선 국내에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1월 말부터 3주간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옥 게스트하우스 등 소규모 관광숙박업소총 1,403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했다. 

 

찾동 방문간호사와 구청 공무원이 동행해 유증상자 또는 중국인 투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수점검 결과, 최근 14일 내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투숙객은 총 494명이었고 이중 유증상자는 없었다.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는 지역 내 만성질환‧호흡기질환을 겪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과 같은 집중관리대상자에게 매일 또는 수시로 전화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집중 모니터링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과 같은 호흡기질환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연계 조치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복지를 위해 서울시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를 과감하게 채용‧배치한 결과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도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위기를 안전하게 넘어설 수 있도록,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행정 최일선 기관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방문간호사, 복지플래너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 성료… 금융권 적용 사례 발표·자금관리 에이전트 V2 공개 B2B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웹케시 금융 AI Agent Conference 2026’을 열고 지능형 RDB(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커넥트 ‘OPERIA(오페리아)’를 중심으로 한 AI 서비스 적용 사례와 구현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웹케시가 지난 1년 6개월간 축적해온 AI 기술력을 공유하고 금융권과의 ...
  2.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 1조2100억…자사주 2000억 매입·소각 결의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4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23억원(7.3%) 늘어난 수치다.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 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3. KGM, 1분기 매출 1.1조·영업이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
  4. 구글 클라우드, 한국앤컴퍼니에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제공해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 구글 클라우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글로벌 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를 통해 그룹의 밸류체인 전반에 고도화된 지능형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5. 기아, 1분기 매출 29.5조·판매 역대 최대…관세 직격에 영업이익 27% 급감 기아가 2026년 1분기(1~3월) 판매와 매출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으나, 미국의 수입 완성차 관세 부과 영향이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7% 급감했다.기아는 24일 1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도매 기준 글로벌 판매는 77만97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매.
  6. SK, 베트남과 AI 분야 협력 발판 마련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AI 핵심 인프라 구축 협력에 나선다.  SK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省)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오 반 뚜언 베트남 재무부 장관이 참...
  7. LG U+, 웰컴저축은행과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AI 금융비서` 출시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된 `AI 금융비서`는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