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16일 발생한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망 밖 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김대희 기자)
16일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의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방역망 밖에서 감염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번 환자는 서울 종로구 거주 중인 83세 한국인 남성이다.
전날 오전 심장질환으로 동네병원을 방문했다가 오후 가슴 통증을 느껴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여기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가 폐렴 증상이 확인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받았다.
문제는 감염 경로다. 29번 환자의 경로 추적 결과, 작년 12월 이후 해외 여행 이력이 없으며 이전 28명의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도 발견되지 않았다. 안암병원 검사 전까진 발열 등 의심 증상도 없었다.
이 경우, 아직 방역망에서 걸러지지 않은 확진자가 2차, 3차 감염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경로를 따라 29번 환자가 감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역 사회 내에서 대량 감염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일본은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음에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연달아 발생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즉각대응팀과 관할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29번 환자의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