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금태섭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늦은 새벽 조롱문자를 받고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공개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서갑)이 이른 새벽 받은 조롱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의 대처법을 소개했다.
금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익명의 인물로부터 받은 조롱 문자를 공개했다. 상대방은 금 의원에게 “선거철 되니까 민주당으로 나오고 싶지? 그 잘난 소신은 다 어디 가고... 철수한테 가거라”라며 비꼬았다.
금 의원은 해당 내용을 공개하며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격려나 칭찬의 문자 못지않게 비난이나 조롱의 메시지도 많이 받게 된다”며 “유권자의 목소리는 다 겸손하게 들어야할 소중한 말씀이지만 격한 소리가 오고가면 진짜 얘기를 나누긴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금 의원은 자신의 답장 내용도 함께 첨부했다. 그는 새벽 4시에 온 상대방의 조롱 문자에 “일찍 일어나시네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조롱하던 상대는 “최선을 다해야죠^.^”라고 답장을 보냈다.
금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나의 경우 가끔씩 매우 정중하게 일상적인 내용으로 답변을 해 본다. 그러면 거의 모든 경우에 어조가 부드러워지고 대화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짐작이지만 아마도 그런 답변을 받으면 상대방도 자기와 마찬가지로 가족도 있고, 출퇴근도 하고, 밤에는 잠도 자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지시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금 의원은 “일단 이런 상태가 되면 서로 생각이 달라도 대화가 가능해진다”며 “정치인끼리의 공방도 마찬가지다. 막말이나 거친 언사를 쓴다고 해서 뜻이 관철되거나 이기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설명했다.
금 의원은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공수처 설치법 등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견해를 보여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크게 비판받아 왔다. 특히 최근엔 강서구을에 출마를 시사했던 정봉주 전 의원 지지자들로부터 제명 요구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