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정부의 3차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들어온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등 147명을 태운 경찰버스가 이천 국방어학원에 도착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서진솔 기자] 중국 우한에서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를 타고 들어온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등 140여명이 이천 국방어학원에 도착했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경찰버스는 오전 10시 45분 국방어학원에 도착했다.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은 이 곳에서 14일 간 격리 생활을 한다.
12일 오전 6시 25분 쯤 3차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140여명은 공항 임시 검역소에서 1차 검역을 마친 뒤 경찰버스를 통해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이동했다. 이 가운데 중국 국적자는 60여명으로 파악됐다.
검역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 증상을 보인 5명은 구급차를 타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정부가 세 차례에 걸쳐 투입한 전세기를 타고 우한에서 빠져나온 교민은 780여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