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서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총 1,300세대의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같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진=서울시)
서울에 남은 산업화시대 마지막 교정시설인 옛 성동 구치소 부지에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총 83,777.5㎡에 ‘신혼희망타운’ 700호를 포함한 총 1,300세대의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같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신혼희망타운’에 대한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 전체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 받는다. 그간 구치소 입지로 단절됐던 주변과의 연결‧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수렴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연내 수립 예정인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선정된다. 당선팀에게는 ‘신혼희망타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한편, 토지소유주인 SH공사는 올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신혼희망타운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부지에 대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