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서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총 1,300세대의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같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진=서울시)
서울에 남은 산업화시대 마지막 교정시설인 옛 성동 구치소 부지에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총 83,777.5㎡에 ‘신혼희망타운’ 700호를 포함한 총 1,300세대의 공공‧민간 주거단지,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문화‧체육, 청소년 시설 같은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신혼희망타운’에 대한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옛 성동구치소 부지 전체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 받는다. 그간 구치소 입지로 단절됐던 주변과의 연결‧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수렴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연내 수립 예정인 성동구치소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선정된다. 당선팀에게는 ‘신혼희망타운’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연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
한편, 토지소유주인 SH공사는 올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신혼희망타운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부지에 대한 사업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