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한국인 교민 367명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오전 7시 58분에 김포공항에 도착, 교민들이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YTN방송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 한국인 교민 367명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오전 7시 58분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전세기는 밤 11시 22분쯤 우한 국제공항에 착륙, 직후 교민 수송 절차가 이뤄졌다. 교민들은 공항 입장부터 비행이 탑승 전까지 모두 세 차례 검역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교민 1명이 고열 증상으로 탑승을 거부당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은 별도로 지정된 게이트에서 한 차례 더 검역을 받게 되며,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교민은 격리병원으로 옮겨진다.
검역을 모두 마친 교민들은 대기 중인 버스를 타고 임시 숙소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나눠 14일간 격리 수용된다.
우한에는 이번 1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한 교민 350명이 대기하고 있다.
외교부는 남은 교민들의 귀국을 위한 추가 임시 항공편이 조속히 운항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적극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