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지난 27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만나 비공개 회동을 가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좌)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우).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하루 만이다.
안 전 의원은 29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오늘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어제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보며 저는 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탈당 직전 당 거취를 두고 손 대표와 이견을 보였다. 그 기폭제는 지난 27일 두 사람의 비공개 회담이다. 당시 안 전 의원과 손 대표는 비대위 체제 전환 등을 논의했다. 이날 안 전 의원은 손 대표에게 자신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겠다고 제안했다.
28일 손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안 전 의원의 요구를 거절했다. 손 대표는 “저에게 물러나라고 하는 일방적 통보, 언론에서 말하는 소위 최후통첩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회사 오너가 CEO 해고 통보하듯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안 전 의원은 손 대표의 기자회견 하루 만에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어제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을 보며 저는 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