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관악구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0년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사진=관악구)
관악구가 영세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관악구가 영세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2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0년 관악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5억 원 늘어난 총 25억 원이며, 이 중 20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지원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융자 금리는 연 1.5%, 융자한도는 업체당 2억 원(시설 1억 원) 이내이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부동산 등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다. 다만 금융업, 부동산업, 숙박업, 주점, 담배, 주류 등의 업종과 기타 사치・향락・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융자우선순위 및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3월 초부터 융자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난해 26개 업체, 18억 3천만 원을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357개 업체에 340억 원을 지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