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3곳을 방문,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사진=시흥시)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시흥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선별진료소 3곳을 방문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현재 시흥시는 임 시장을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임 시장은 28일 오후 2시 30분 첫 회의를 주재하고 ▲정왕보건지소 ▲시흥시화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선별진료소 현장방문에 나섰다.
시흥시화병원과 센트럴병원에서는 격리 조치된 선별진료소를 돌아보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병원장과 만나 환자 격리 절차에 있어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다.
임 시장은 특히 동포를 포함한 중국 국적 주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정왕보건지소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홍보 현수막 등을 중국어로 병기해 게시하고, 외국인복지센터 등을 통한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는 자부심으로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선별진료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상황 종료 시까지 예산과 인력이 충분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재난 예비비를 동원해 병원과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의원에 방호물품 및 예방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각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아파트, 숙박업소, 요양원 등에는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복지시설, 대중교통 환승센터, 체육시설 및 지역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돌봄기관에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을 최대한 배치하고 외국인복지센터는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고 전화상담을 통해 이용자를 추적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