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 "오늘부터 백지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새로운보수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유 위원장. (사진=안정훈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자유한국당과 양당 간 협의체와 관련해 오늘부터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간 대화가 있었지만 결실이 크게 없었다”며 “오늘부터 백지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이 소속된 새로운보수당은 유 위원장을 포함한 바른미래당 탈당파 의원 8명이 개혁보수 재건과 젊은 정당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5일 창당한 당이다. 유 위원장을 포함해 하태경, 오신환, 유의동, 정운천, 지상욱, 이혜훈, 정병국 의원 등이 소속돼 있다.
창당한 지 한 달도 안된 당이 자유한국당과 통합논의가 나오는 것에 대해 유 의원은 지난 13일 “자유한국당에 팔아먹으려고, 통합하기 위해 새보수당을 만든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불과 10일 만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통합 논의는 오는 4.15 총선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2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통합’과 ‘혁신’을 강조했다. 통합은 보수 대통합을 시사한다.
유 위원장은 공천이나 지분 등에 대해 “공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양당 협의체에서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다.
유 위원장은 한국당과 통합하려면 우리공화당을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당이 우리공화당과도 양당 협의를 하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보겠다”며 “우리공화당을 포함하는 통합이라면 응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