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에서 펼쳐지는 짜장면의 향연, `2026 인천 짜장면 축제`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9-21 13:39:04

기사수정
  • 짜장면 발상지 인천에서 즐기는 미식과 문화의 조화
  •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개최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인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대규모 미식 문화축제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짜장면의 발상지라는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와 음식문화 자산을 알리고, 개항장 일대의 관광자원 및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미단길에서는 다양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를 비롯해 식·음료 브랜드 부스, 체험 및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이 날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 전통 사자춤·용춤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인근 관광지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인천e지` GPS 스탬프투어를 통해 차이나타운 밀키트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축제 첫날 상상플랫폼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컬쳐 빌리지`와 `키즈 상상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짜장면 전시관, 인천상회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글로벌 K-Food 짜장면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열려 전문성을 더한다.

 

같은 날 항미단길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박은영 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가 개최되며, 뮤지컬 `셰프(CHEF)`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양일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타면 경연대회, 짜장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0월 3일 오후 8시부터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2026 all nights INCHEON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LED 촛불 무대 속에서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영화 OST 등 12곡을 연주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인천이 품은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차이나타운을 비롯한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인천 짜장면 축제` 운영 시간은 항미단길의 경우 이틀간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며, 상상플랫폼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jajangmyeon_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하나은행, 골프존 G패스 머니 이벤트 실시…최대 2만 포인트 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와 연계한 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스크린골프와 필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
  2. 박홍근 장관, 고려대 찾아 청년 민생 현장 소통 및 미래 비전 공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4일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의 일상을 살피고 미래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 소통에 나섰다.박 장관은 이날 오전 고려대 학생회관에서 총학생회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하며 식비와 교통비, 주거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과 정책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정부..
  3. 국무총리비서실, 전국 민생 현장 소통 나서… 소상공인 정책 점검 국무총리비서실이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무총리비서실은 14일 전국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2026 전국 현장소통 시리즈`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정부의 민생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확인하고...
  4. GTX C노선 15일 착공, 수원역·의정부역서 실물 모형 공개 국토교통부가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하며 이를 기념해 시민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GTX 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청량리, 삼성,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거쳐 경기 남부의 수원역과 상록수역을 잇는 86.6km 길이의 광역급행철도다.이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에서 삼성까지 이동 시간..
  5. 서울 6개 자치구 학교 밖 청소년, ‘함께 뛰며 소통해요’ 서울 서남권 6개 자치구(강서구·금천구·구로구·마포구·양천구·영등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과 또래 관계망 형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6개 자치구 꿈드림 센터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 신길책마루문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
  6. 중소·중견기업 연구소 17곳, 세계 최고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육성 산업통상부가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연구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 지향형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산업통상부는 1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샘씨엔에스에서 `2026년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업..
  7. 8월 ICT 수출 599.8억 달러 기록, 역대 최대 수출액 경신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한 달간의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을 14일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59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62.6% 증가해 역대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다. 수입은 186.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8.8%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413.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이번 8월 ICT 수출은 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