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 50명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엔지니어링, 제78주년 국군의 날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회사와 자매결연을 맺은 48번 묘역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이들은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묘역을 정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참여한 누적 인원은 총 944명에 달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 가치 확산을 통해 수혜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환경보전, 장애인 자립 지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