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의 우수 기업, 세계 무대로!"...서울 강서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총력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구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 참가할 수출 유망 중소기업 5개 사를 모집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전시·수출 상담회다. 이번 행사에는 750개 기관과 약 2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
사절단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업체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구는 사절단에 부스 임차료, 상담 통역, 전시품 편도 물류비 등을 지원하며, 항공료·숙식비 등 체류 경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8월 31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기 소재지가 강서구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4일까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화곡로 302, 6층) 방문 신청 또는 전자우편(lws0822@gangseo.seoul.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자체적으로 국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참가비를 지원하는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 2개 사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 전시·박람회나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인증 전시회 등에 참가하거나 참가 예정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설치 등 비용을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9월 16일까지 방문,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해외 판로개척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필수 요소"라며 "해외무역사절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강서구 기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서구청 지역경제과(02-2600-52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