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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고 가족이 함께 즐긴 영화축제 ‘화성IN시네마’ 성료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9-08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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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초초단편 영화 시사회부터 AI 드로잉·AI 오목 체험까지… ‘미디어 기술축제’로 결실
  •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IN시네마’, 시민 3000여 명 찾아 성황리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의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프로그램 `2026 화성IN시네마`가 3000여 명의 시민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난 9월 5일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프로그램 ‘2026 화성IN시네마’를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화성IN시네마’는 기존 동탄7동 송방천 5교에서 진행하던 행사 장소를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형태의 영화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당초 예상 관람객보다 약 3배 많은 3000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기존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어린이의 창작 결과물을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제작한 AI 영화와 초등학생들이 제작한 초단편 영화 ‘초초영화’의 시사회를 진행해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영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창작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운영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영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이어졌다. 백희나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알사탕’을 비롯해 ‘유월’ 등 단편영화 섹션과 AI 초청작을 상영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는 ‘AI 포토프린터’를 활용한 맞춤형 미디어 체험과 ‘AI 오목’ 대국 등 첨단 기술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존이 운영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2026 화성IN시네마’는 시민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주신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창작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미디어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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