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지역 중소 가구 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제10회 인천가구박람회`를 후원한다.
인천시, `2026 제10회 인천가구박람회` 후원...지역 가구 기업 판로 지원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가을 이사철과 아파트 입주 수요를 겨냥해 `홈스타일링`에 최적화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구들을 선보인다.
전시 현장에서는 아파트 평형별 입주 가구부터 혼수 가구, 1·2인용 콤팩트 가구, 프리미엄 친환경 원목 가구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은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소재와 제품 특성을 파악하고, 사후관리 및 맞춤 배송 일정까지 원스톱으로 점검하는 체계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참가 기업들은 투명한 가격 정책과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 분쟁을 예방하고, 안전한 유통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남영희 인천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가구 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 가구 제조 및 유통 기업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박람회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