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9일 진주 본사 사옥에서 진주시,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9일 진주 본사 사옥에서 진주시,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반부패 ·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기관별 반부패 추진계획 및 1·2분기 핵심 추진과제 이행 실적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4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1등급을 달성한 진주시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그간의 노하우를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LH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정부 정책사업의 성공적 이행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감사조직을 전담 체제로 신설했다.
이어 공공 최초로 `문화 감사`를 실시해 기관 감사 상호 보완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한 `감사 기반 AI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감사 환경을 고도화했다.
이와 관련해 LH는 청렴도 우수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렴 LAB`을 운영하는 등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범래 LH 상임감사위원은 `조직 전반에 청렴과 공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렴교육 확대, 감사인 역량 강화, 반부패·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