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주민 참여형 환경 독후감 공모를 열고 선착순 100명에게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홍보 포스터.구로구는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구 환경교육센터(화원종합사회복지관)가 주관한다.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리 선정된 환경도서 28종 가운데 한 권을 골라 읽은 뒤 A4 반 장(원고지 500자 내외)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친환경 키트를 제공한다.
제출된 작품은 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회와 한국문인협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상 4명 등 모두 1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10월 17일 화원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환경과(02-860-236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환경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