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공 모바일 서비스 국민이 직접 개선한다…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8-13 08:09:25

기사수정
  • 8월 28일까지 만 19세 이상 국민 대상 신청 접수
  • 49개 중앙부처 앱·웹 편의성 및 디자인 직접 평가

행정안전부가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공 모바일 서비스 국민이 직접 개선한다...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이번 모집은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가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4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앱과 웹의 이용 환경을 직접 평가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이 날 모집하는 국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2023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올해는 모바일 중심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 방식을 전면 전환했다.

 

평가단 구성은 연령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했다. 기존 60대 이상으로 통합 운영하던 연령대는 60대와 70대 이상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디지털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전맹인과 저시력자를 포함한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대폭 확대해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성실한 평가 참여자 중 일부는 심층평가단으로 별도 선정된다. 이들은 서비스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공유하게 된다.

 

평가 대상은 49개 중앙부처의 모바일 앱이며, 별도 앱이 없는 기관의 경우 모바일 웹사이트가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도출된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전달되어 향후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민평가단은 국민이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70대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는 만큼, 국민의 생생한 제언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업입지 전략` 머리 맞댔다 09-21
  •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09-21
  • 가스공사, 추석 연휴 대비 가스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09-21
  •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하나은행, 골프존 G패스 머니 이벤트 실시…최대 2만 포인트 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와 연계한 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스크린골프와 필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
    2.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3.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4.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5.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6.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7.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