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이 12일 서울 청년의 지속 가능한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복지재단-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자산형성 지원 맞손
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 청년들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 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 중인 서울 청년 3만여 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재무상담과 청년 특화 금융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저축하는 청년들이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서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