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지역경제 빛낸 우수 기업인 찾는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8-11 10:29:10

기사수정

금천구 "지역경제 빛낸 우수 기업인 찾는다"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8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금천구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한 기업인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단 금천 기업인상 수상 경력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구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인, 지방세 체납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포용적 고용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업인을 적극 발굴한다. 기업 내 금천구민을 고용하거나 지역사회 기부에 참여한 기업인을 우선 고려하고, 외국인·다문화주민 고용에 적극적인 기업도 평가에 반영한다.

 

후보자는 금천구민 또는 기업인(직장인) 20인 이상이 공동 추천하거나, 기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동장, 부서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 공적조서를 작성한 후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기업 소재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기업인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 시 가점(최대 5점)의 혜택이 부여된다.

 

최기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이 금천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사회 공헌과 포용적 고용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 기업인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업입지 전략` 머리 맞댔다 09-21
  •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09-21
  • 가스공사, 추석 연휴 대비 가스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09-21
  •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하나은행, 골프존 G패스 머니 이벤트 실시…최대 2만 포인트 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와 연계한 손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스크린골프와 필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
    2.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3.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4.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5.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6.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7.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