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선 9기 강화군, 미래 100년 사업 중단없이 이어간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6-06-25 17:03:40

기사수정

민선 9기 강화군, 미래 100년 사업 중단없이 이어간다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 9기 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사전검토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용철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과 공약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재정 여건, 추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민선 8기 제10대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군은 두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이행 전략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공약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원 대상과 규모,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지원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사업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강화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속도감 있게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최신뉴스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하나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세대 자산 형성 앞장선다…`청년미래적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7일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 및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미래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늘 22일부터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과 하나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
  2. 청년미래적금 출시…월 5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12% 추가 지원 정부가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하고 22일부터 2주간 가입 신청을 받는다.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22일 출시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가입 신청을 접수하며,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
  3. 쿠팡 PB 하도급 동의의결 확정…판촉비 분담 명시·30억 상생안 시행 쿠팡과 씨피엘비가 PB상품 하도급 거래에서 판촉비용 분담 기준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30억 원 규모 상생방안을 시행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과 씨피엘비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동의의결안을 지난 5월 22일 소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2년 7월 하도급법에 동의의결 제도가 도입된 이후 부당한 하도급대금 ...
  4. 공정위, 산업용 윤활유 담합 심의 착수…10개 업체 2조 원 규모 가격·입찰 담합 의혹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용 윤활유 시장에서 2조 원 규모의 가격 및 입찰 담합 의혹을 받는 10개 업체에 대한 본격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산업용 윤활유 제조·판매업체 10곳의 담합 사건과 관련해 심사보고서를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함에 따라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대상 업체는 광우, 극동유화, 디에이치케...
  5. 금융위,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본격화…결제 하루 단축·거래시간 연장 추진 금융당국이 결제주기 단축과 거래시간 연장,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 AI 활용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의 디지털 대전환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결제주기 단축(T+1일), 거래시간 연장, 토큰증권(STO) 인프라 구축,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자본시..
  6.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앞으로 9일 남았다… 소비자 막바지 관심 고조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 9일을 앞두고 있다.삼성전자는 AI 시대 성과를 국민들과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다음 달 5일 행사 종료를 앞둔 가운데 남은 기간에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행사 시작 이.
  7. 중기부, ‘2030 글로벌 유니콘 50개’ 비전 선포…잠재 유니콘 50개사 본격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글로벌 유니콘 50개 육성 비전을 발표하고 잠재 유니콘 기업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번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