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평가를 거쳐 7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070-7116-4816)로 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창안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늘려 `기업하기 좋은 과천`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