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뉴스 아카이브 웹사이트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 2000년 1월 14일부터 2026년 5월 2일까지 뉴스 게시판에 축적된 3165건의 게시물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뉴스 아카이브’(이하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복지관 디지털융합팀이 바이브코딩으로 자체적으로 만든 아카이브는 홈페이지에 축적된 기관 소식, 사업 현황, 행사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개별 게시물 단위로만 열람이 가능했으나, 이번 아카이브를 통해 △연도 △주제 △키워드 △자료 상태 등 다양한 조건으로 기록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목록·갤러리·타임라인 등 세 가지 보기 방식을 제공해 이용 목적에 따라 같은 기록을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아카이브를 기획·제작한 디지털융합팀 박재훈 사회복지사는 “복지관 홈페이지에 2000년부터 쌓여온 기록이야말로 홍보 담당자가 발견하고 활용해야 할 최고의 데이터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바이브코딩으로 정보를 직접 추출하고 웹사이트 형태로 시각화하는 일이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함께 확인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번 아카이브의 의미가 개별 게시물의 열람을 넘어, 장기간 축적된 기록이 하나의 데이터로서 기능한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25년간의 게시물이 연결되면 시대 변화, 사업의 흐름, 실천 언어의 변화,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은 “기록은 복지관이 걸어온 길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3165건의 소식 하나하나가 이용자와 함께한 시간의 증거이며, 이 아카이브가 우리 복지관의 실천을 더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장애인복지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