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계기로 본궤도에 오른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 창립총회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처리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의 약 77%가 동의한 상태로, 창립총회 이후 조합설립인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41,515㎡ 규모다.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도로와도 가깝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1,2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며, 이 가운데 283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계획돼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립총회 이후 조합설립인가 등 관련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