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계기로 본궤도에 오른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 창립총회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처리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의 약 77%가 동의한 상태로, 창립총회 이후 조합설립인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41,515㎡ 규모다.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도로와도 가깝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1,2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며, 이 가운데 283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계획돼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창립총회 이후 조합설립인가 등 관련 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