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이용자 참여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6-05-06 16:54:25

기사수정
  • 이용자 시각의 시설 점검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도전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와 센터 임직원이 디지털 현수막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서포터즈는 공공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용자의 시각에서 시설 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 회원 비중이 높은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관리자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사소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안전 서포터즈는 지난 3월 5일부터 29일까지 체조경기장 및 테니스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명(체조경기장 4명, 테니스장 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스포츠운영실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장 및 웰컴 키트 전달, 활동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강습장, 탈의실, 계단 등 회원 이동 동선 내 안전 점검 △안전신문고(QR코드)를 통한 생활 위험 요소 수시 제보 △안전 슬로건 제안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서포터즈 활동 결과를 매월 보고서로 관리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개선 사항과 조치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용자 시각의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발굴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회원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올림픽체조경기장과 테니스장, 축구장을 활용해 총 18개 운동 종목을 운영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부 “물가·공급망 총력 대응”…주택공급 확대 위한 법적 기반 속도 정부가 고유가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해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주택시장 동향,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3. 정부, 사회연대경제 금융지원 2조원 확대…“포용금융 전환 본격화” 정부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올해 금융 공급 규모를 2조원으로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연대금융협의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
  4. 중기부 1·2차관, 광주·강릉 찾아 청년 창업 소통…‘모두의 창업’ 확산 총력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전국 현장을 돌며 기술·로컬 창업에 나선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노용석 제1차관과 이병권 제2차관이 각각 광주와 강릉을 찾아 청년 창업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청년들이 보다 .
  5. 연수구,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사업` 추진 연수구는 범죄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하는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것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운영 점포의 주거·영업 공간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여성안심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6. 연세대-한국NI-누비콤-센서뷰,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 MOU 체결 누비콤, 연세대학교, 에머슨-NI(National Instruments, 이하 한국NI), 센서뷰가 7일 6G·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RAN)·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공동연구 및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세계적 연구 역량, 글로벌 계측·테스트베드 기술...
  7.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MOU 체결… AI 기반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7일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Replit)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MOU를 체결하며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인 AX(AI 전환) 혁신 가속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DOUZON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