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양천구, 무주택청년에 `최대 480만원` 월세 지원...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양천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는 지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보유자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 ▲국토교통부 또는 지자체의 월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기존 지원 종료 후 신청 가능)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올해 5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기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소득·재산 요건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022년 8월부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총 600여 명의 청년에게 약 15억 3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부터 사업이 상시화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