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관악구, 6대 암 조기 발견하고 치료 지원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는 짝수해 출생자로,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하위 50%인 주민과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암종별 검진 지원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폐암(54∼74세 중 고위험군)이다.
매년 대장암 검진이 권고되는 50세 이상 주민과 6개월마다 검진이 필요한 40세 이상의 간암 고위험군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해당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이다. 성인 암 환자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까지 본인부담금의 연간 최대 2,000만 원, 백혈병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짝수해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일반 건강검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일반검진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 `공통 항목`과 성별·나이별 `맞춤형 검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한 `폐 기능 검사`를 새롭게 실시해 중장년층의 호흡기 질환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지정 검진 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접속해 `건강모아▷기관찾기▷병(의)원/검진기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6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대부분 90% 이상으로 높은 편"이라며, "하반기에는 검진 예약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검진 대상자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검진받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관악구 국가암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 지역보건과(02-879-7143, 71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