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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주도한 따뜻한 성장의 시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및 워크숍’ 성료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6-04-02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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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유대·안전 역량까지 함께 강화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2026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1일 청소년의 자율성과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도·교류·협력으로 확장되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가치’를 주제로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동아리 소속 90여 명이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인준서 수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인식했으며, 특히 선배 청소년들의 따뜻한 환영 메시지는 신규 위원들에게 자연스러운 용기와 기대를 전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첫걸음을 내딛게 했다.

 

워크숍은 협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명랑운동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했고,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했다. 또한 뚱카롱 만들기, 볼펜꾸미기, 키캡키링 제작 등 창의 체험 활동과 용인소방서 연계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즐거움과 실천적 안전 역량을 동시에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얻은 한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도 함께 함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정순옥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체감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연결되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함께 웃고 소통하는 경험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이 강화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경험,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관계 형성, 그리고 안전과 배움을 함께 담은 균형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자치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따뜻하게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어울림센터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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