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유럽 최대 화물항공사 마틴에어카고, 인천공항 신규 취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해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비행편 사진촬영,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마틴에어카고의 인천공항 운항 개시를 기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마틴에어카고의 인천공항 신규 취항은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에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화물 항공사 및 노선 유치로 대한민국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2,954천 톤을 기록하며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