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인천시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 · 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이음교육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지역기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교육환경의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은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혁신적 교육·보육 실현 및 유아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