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국·베트남 국제학교 한자리에 ‘2026 서울 유학박람회’ 3월 코엑스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6-03-16 09:46:51

기사수정
  • 국제학교 입학 담당자 직접 참여… 조기유학 상담부터 현지 정착 정보까지 제공

한국전람이 주최하는 해외유학박람회와 해외이민투자박람회로, 199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3회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 110만 명, 참가 기관 1만여 개를 기록하며, 국내 최장수이자 대표적인 유학 · 이민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서울 박람회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말레이시아, 독일 등 30여 개국이 참가한다. 각국의 교육기관, 대사관, 문화원, 이민 전문 컨설팅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담

태국과 베트남 국제학교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유학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2026 서울 유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약 25개국, 300여 개 유학 및 이민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이민 박람회 중 하나로, 해외 교육기관과 유학 상담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조기유학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태국 국제학교와 베트남 국제학교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학부모 및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한다. 국제학교 입학 절차뿐 아니라 교육 커리큘럼, 학비, 영어 레벨 테스트, 학생 비자 및 보호자 비자, 현지 생활 환경 등 유학 전반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서울 유학박람회 측은 국제학교 입학 상담은 대부분 이메일이나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교 입학 담당자를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태국의 주요 국제학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학교로는 △Bangkok International Preparatory and Secondary School △American School of Bangkok XCL △D-PREP International School △Tara Pattana International School △Berda Claude International School Phuket △Wycombe Abbey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Regent’s International School Bangkok △Regent’s International School Pattaya △St. Andrews International School 등이 포함된다.

 

베트남에서도 주요 국제학교들이 참여한다. 참가 학교로는 △Westlink International School Hanoi △Fairmont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True North International School △Horizon International School △St. Paul International School Hanoi △Point Avenue 등이 참가해 베트남 국제학교 교육 환경과 입학 절차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태국과 베트남은 아시아 지역에서 조기유학 목적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평가된다. 비교적 합리적인 학비와 국제 교육 커리큘럼, 영어 중심 학습 환경을 갖춘 국제학교들이 증가하면서 한국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태국과 베트남 국제학교 공식 에이전트인 SLP 유학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제학교 입학 상담과 수속뿐 아니라 입학 이후 현지 정착 지원을 위한 현지 주거 마련, 생활 인프라 안내 등 학생과 학부모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상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람회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행사 당일 방문객이 많을 경우 상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상담 신청을 통한 예약 방문을 권장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NHN KCP, CJ올리브영 ‘올리브 포인트’ 선불결제 인프라 구축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에 선불전자지급수단 기반의 결제 솔루션을 공급하며 선불결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솔루션 공급은 CJ올리브영이 5월부터 선보이는 자체 멤버십 기반 포인트인 ‘올리브 포인트’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원활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
  2. 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 세무조사…“현금부자·다주택자 정조준” 국세청이 현금부자와 다주택자 등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을 대상으로 자금출처 검증과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과 투기성 거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탈세혐의자 127명을 선정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현금부자와 부모 등 친인척에게 거...
  3.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전국 지역민들이 여름철 폭염·폭우, 겨울철 한파 등 빈번한 이상기후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지원코자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무더위 및 한파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
  4. 한성숙 중기부 장관 “휴·폐업 소상공인 생계·심리 회복까지 촘촘히 지원” 중기부가 휴·폐업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과 심리 회복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논의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구로구 이지아카데미에서 ‘휴·폐업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간담회’를 열고 휴·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소득 공백, 심리적 어려움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5. LS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전력기기 수주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달러(한화 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
  6. 하나금융그룹,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 위한 희망 디딤돌 구축에 앞장선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6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사회혁신기업 대표와 참여 인턴 등 총 100..
  7. KT, 대학생 AI교육봉사단 `KIT 4기` 출범…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AI윤리교육` 확대 KT(대표이사 박윤영)가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KT의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을 소개했다.또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