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구로구가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학습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기주도학습 상담실 운영 안내 포스터.구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3층 ‘자기주도학습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100명이다. 예비 중학교 1학년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은 학생 1명당 1회 50분씩 진행된다. 연간 최대 10회까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과정에서는 진로 적성 검사와 과목별 학습 진단을 바탕으로 학습 지도가 이뤄진다. 청소년·학부모 상담과 시험 대비 전략 수립, 글쓰기와 수행평가 지도 등이 포함된다.
상담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예약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장기적으로 학업 성취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