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 U+, MWC26 성황리 마무리…`사람중심 AI` 글로벌 공감 얻었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6-03-06 12:31:49

기사수정

LG U+, MWC26 성황리 마무리...`사람중심 AI` 글로벌 공감 얻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선보인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 기술이 글로벌 통신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 속에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7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0% 증가했다.

 

현장에서는 AI를 기능 중심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미래 모습인 `익시오 프로(ixi-O Pro)` 전시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MWC에서는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사와의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0개의 글로벌 통신사 및 빅테크 기업과 전략적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의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LG유플러스 전시관을 찾은 한 글로벌 통신사 관계자는 "AI를 단순 기능이 아닌 고객과의 접점 확대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국가별 환경에 맞춘 적용 가능성만 살펴본다면 사업화할만한 아이템이 많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MWC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선도 통신사뿐 아니라 빅테크 및 AI 인프라 기업과의 협업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익시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가 공개한 AI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통신업계의 관심을 대변하듯 MWC26 현장을 찾은 주요 인사들도 전시관을 방문했다.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글로벌 통신사 및 기술 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삼성전자 관계자를 비롯해 노키아, 에릭슨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관을 찾아 익시오 기반 AI 서비스와 자율 네트워크, 보안 전략 등을 살펴보고 `사람중심 AI`로 대표되는 LG유플러스의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26에서 논의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내년 MWC에서는 익시오 중심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확대된 통신사 협력과 빅테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적용 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MWC26을 통해 익시오 프로, AICC, AIDC, Autonomous NW 등 차별화된 기술을 글로벌 통신 업계에 소개할 수 있었다"며 "LG유플러스는 사람 중심 AI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게 연결되는 미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부 “물가·공급망 총력 대응”…주택공급 확대 위한 법적 기반 속도 정부가 고유가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해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주택시장 동향,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3. 정부, 사회연대경제 금융지원 2조원 확대…“포용금융 전환 본격화” 정부가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올해 금융 공급 규모를 2조원으로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연대금융협의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
  4. 중기부 1·2차관, 광주·강릉 찾아 청년 창업 소통…‘모두의 창업’ 확산 총력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전국 현장을 돌며 기술·로컬 창업에 나선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노용석 제1차관과 이병권 제2차관이 각각 광주와 강릉을 찾아 청년 창업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청년들이 보다 .
  5. 연수구,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사업` 추진 연수구는 범죄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안심 장비를 제공하는 `2026년 여성안심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것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1인 운영 점포의 주거·영업 공간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여성안심도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6. 연세대-한국NI-누비콤-센서뷰, 6G·AI-RAN·차세대 위성통신 공동연구 및 실증 협력 MOU 체결 누비콤, 연세대학교, 에머슨-NI(National Instruments, 이하 한국NI), 센서뷰가 7일 6G·인공지능 기반 무선 접속망(AI-RAN)·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의 공동연구 및 실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의 세계적 연구 역량, 글로벌 계측·테스트베드 기술...
  7.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MOU 체결… AI 기반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7일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Replit)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MOU를 체결하며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인 AX(AI 전환) 혁신 가속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DOUZON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