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관세청이 정책 수립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기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본청 및 전국 일선세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청 혁신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갖고 있다.
관세청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본청과 전국 일선세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청 혁신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다양한 직무 분야와 연령대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세행정과 조직운영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을 모르는 정책은 힘을 잃는다”는 이명구 청장의 평소 신념에 따라 마련됐다. 본청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일선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관세행정 및 조직운영 혁신 방안을 주제로 청장과 직원 간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이어 별도 주제를 정하지 않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숨은 규제’와 ‘불합리한 관행’이 가감 없이 제기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토론 과정에서 “책상 위 정책보다 현장의 한마디가 더 소중하다”며 “앞으로 관세청의 모든 혁신은 일선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즉시 정책 검토 단계에 회부하고, 실무와 괴리된 기존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현장이 공감하는 실무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 조직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