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이재명 대통령이 반시장 담합 근절과 체감형 적극 행정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제24차 수석 ·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제2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질서 확립과 ‘모두의 경제’ 실현을 강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비공개 회의 주요 논의 내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반시장적 담합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담합이 “시장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실질적인 경제 제재를 통해 근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정 경쟁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모든 공직자를 향해 “작고 사소한 사안도 결코 놓치지 말고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책의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한다는 메시지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주요 국정 운영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정부는 적극 재정 기조를 유지하되, 성과와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예산 편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재정 운용 전 과정에서 정보 공개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재정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심화되는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연구개발(R&D) 투자 방식의 효율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체계 구축 등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적 자원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환경미화원 적정 임금 보장 규정 미이행 문제와 관련해서도 별도 지시를 내렸다. 감사나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고,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될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징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미지급 임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