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리얼미터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7월 4째주 국정수행 지지도가 긍정 54.0%, 부정 42.4%로 조사됐다. (사진 = 리얼미터)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7월 4째주 국정수행 평가 지지도에서 긍정평가가 54.0%로 50%를 넘긴 반면 부정평가는 42.4%로 0.7%p 줄어든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 7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오른 54.0%로 2주째 상승, 작년 11월 1주차에 기록한 55.4% 이후 약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내린 42.4%를 기록했다.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11.6%p로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모름/무응답’은 1.5%p 감소한 3.6%.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1.1%p 오른 43.3%로 2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작년 10월 2주차에 기록한 44.8%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0.3%p 내린 26.8%로 2주째 약세를 보이며 20%대 중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1.3%p 내린 7.4%로 다시 7%대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은 0.1%p 오른 5.1%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공화당과 민주평화당은 각각 0.6%p, 0.2%p 내리고 오른 1.8%로 동률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1,66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508명(무선 80,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