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7월 2주차 국정수행평가 지지도 조사 결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가 단 0.1%p밖에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하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은 47.6%로 전주 대비 3.7%p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7%p 오른 47.5%로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0.1%밖에 되지 않았다. 모름/무응답은 지난주와 동률인 4.9%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일간 변화. (자료 = 리얼미터)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 지지율은 지난 3일 이후 9일까지 조사일 기준 나흘 연속 하락하는 등 내림세가 뚜렷했다. 리얼미터는 하향세 원인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우려감 확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북한 목선과 일본 경제보복을 둘러싼 대정부질문 공방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대립 등을 꼽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3%p 내린 38.1%를 기록해 2주 연속 하향세를 보였다. 이번 하락으로 민주당은 40%대 유지에 실패해 30%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자유한국당은 2.4%p 오른 30.3%로 다시 30%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는 13.3%p에서 4.6%p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8.1%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2.3%p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자료 = 리얼미터)
정의당은 0.3%p 내린 7.4%로 지난 3주 동안의 완만한 오름세가 멈췄고, 바른미래당은 0.8%p 오른 5.6%로 3주 만에 5%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0.2%p 내린 2.3%를 기록했고, 이번 주 조사부터 새로 포함된 우리공화당은 1.5%로 조사됐다. 공화당은 보수층(2.9%), 60대 이상(2.0%)과 50대(1.9%), 경기·인천(2.7%)에서 2% 선을 상회하거나 근접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9%p 내린 1.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0%p 감소한 13.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