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2025년 11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1,61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가운데,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여행·교통 서비스가 성장세를 주도하며 모바일 중심의 소비 확대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4조1,613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보다 1조5,306억 원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13.7%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0.1%), 여행 및 교통서비스(8.5%)가 뒤를 이었다.
거래액 규모 기준으로는 음식서비스가 3조4,950억 원으로 전체의 14.5%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음·식료품 3조2,209억 원(13.3%), 여행 및 교통서비스 2조8,522억 원(11.8%) 순으로 나타났다.
취급상품 범위별로 보면 종합몰 거래액은 13조2,13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한 반면, 전문몰 거래액은 10조9,481억 원으로 11.8% 늘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 전용몰 거래액이 18조5,325억 원으로 5.4%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5조6,288억 원으로 11.6% 늘었다.
모바일 거래액은 18조5,94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77.0%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이 특히 높은 분야는 음식서비스(98.9%), 이쿠폰서비스(90.9%), 애완용품(83.0%) 순이었다.
한편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2025년 11월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은 29.7%로, 전년 동월보다 상승하며 온라인 소비의 구조적 확대 흐름을 재확인했다.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