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50%대를 회복하면서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50%대를 회복하면서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 = 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4.0%p 오르면서 5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3주차에 기록한 52.0%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부정평가의 경우 ‘매우 잘못함’ 29.6%, ‘잘못하는 편’ 13.5%를 기록해 합계 43.1%로 조사됐다. 이는 전주 대비 4.2%P 내린 결과로, 긍정과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8.7%p로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오름세 이유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항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 여론 확산 ▲정부의 대 일본 대응 기조 ▲일본 후지TV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 주장에 대한 비판 여론 확산 등을 지목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주간집계 대비 3.6%p 오른 42.2%를 기록,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3.2%p 내린 27.1%로 황교안 대표가 선출된 2·27 전당대회 직전인 2월 3주차(26.8%)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당은 1.3%p 오른 8.7%로 9% 선에 근접했는데, 특히 지난주 후반 18일 일간집계에서는 9.9%까지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0.2%p 내린 5.0%를 기록했다. 우리공화당은 0.6%p 오른 2.4%로 조사 포함 두 번째 주 만에 평화당을 앞섰는데, 특히 보수층(5.4%)에서 5% 선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3%p 내린 1.6%로 창당 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5일부터 19일끼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4,612명에게 조사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4.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