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말연초 휴일로 의료기관·약국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겨울철 소아 발열 시 가정에서 해열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종류와 복용량, 주의사항을 26일 안내했다.
소아 해열제 카드뉴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겨울철 감기와 독감으로 고열 환자가 늘면서 소아 해열제 사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보호자가 알아야 할 기본 원칙을 정리했다. 발열은 바이러스 등과 싸우는 자연스러운 면역반응으로, 해열제 남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먼저 강조했다.
해열제 투여를 시작하는 체온의 절대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아이의 평균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보고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해 사용을 검토할 수 있다. 복용 후에도 열이 지속될 경우 동일 성분을 복용 간격 이내에 반복 투여하지 말고, 의사 지시에 따라 다른 계열 해열제를 2~3시간 간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 소아 해열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이다.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은 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덱시부프로펜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해열·진통에 더해 소염 효과도 있다.
소아 해열제 카드뉴스
복용량과 간격은 연령과 체중에 맞춰 엄격히 지켜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생후 4개월부터,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시럽제 기준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은 1회 10~15mg/kg을 4~6시간 간격으로 하루 최대 5회, 이부프로펜은 1회 5~10mg/kg, 덱시부프로펜은 1회 5~7mg/kg을 6~8시간 간격으로 하루 최대 4회까지 복용한다. 과다 투여는 부작용 위험을 높인다.
특히 성분 중복에 주의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파라세타몰’과 동일 성분이므로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로 같은 계열이어서 두 성분을 번갈아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아세트아미노펜 과량은 간손상,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은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1일 최대용량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종합감기약이나 처방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도 해열제 성분이 중복될 수 있어 의사나 약사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선택·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