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국토교통부는 24일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을 직선화하고 훈련소 앞에 ‘신연무대역’을 신설하는 철도 고속화 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해, 앞으로 논산 육군훈련소까지 KTX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호남선 가수원 · 논산 고속화 사업 노선(안)
이번 기본계획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호남선 가수원~논산 구간의 급곡선 선형을 바로잡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시속 250km 고속 주행이 가능한 선로로 개량하는 국책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9200억 원이 투입되며, 신설 18.1km와 기존선 활용 11.7km로 구성된다. 정거장은 6곳으로, 훈련소 앞에 신연무대역 1곳을 신설하고 기존 5곳을 활용한다.
사업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착공해 2034년 완료·개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수십만 명에 달하는 입소 장병과 가족, 면회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훈련소 인근 도로의 극심한 정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차 운행 시간도 단축된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KTX 기준으로 서대전~익산은 약 58분에서 44분으로, 서대전~전주는 약 1시간 18분에서 1시간 4분으로 줄어든다. 서대전~광주송정은 약 1시간 36분에서 1시간 22분, 서대전~목포는 약 2시간 13분에서 1시간 59분으로 각각 약 14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1914년에 건설된 기존 급곡선과 평면 건널목을 개량하면서 안전성과 승차감도 함께 개선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빠른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대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선 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