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지난 13일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보호자들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일본 야마토시 방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서남투데이DB)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광명시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로 '청소년 국제교류 일본 방문'을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청소년국제교류활동을 위해 청소년 11명 등이 일본 야마토시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지난 13일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보호자들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일본 야마토시 방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 청소년 단장인 송지윤 학생은 “11명의 청소년들이 협심하여 이번 방일 국제교류를 준비해왔는데 계획된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기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광명시와 야마토시는 2009년 자매도시 협정 체결 후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가족 홈스테이를 통해 의․식․주생활, 교육 및 문화 교류 등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올해 청소년국제교류활동 프로그램은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주1회씩 총4회에 걸쳐 사전모임을 갖고 방문을 준비해 왔으며 일본 호스트 청소년 가정과 이미 매칭이 완료된 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