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5일 신월1동 주민센터에서 `2025 양천사랑 김장나눔`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000세대에 김장 김치 총 50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소외된 이웃에 `김장나눔`
`양천사랑 김장나눔`은 관내 기업, 종교단체, 구민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하나로 모아 김장 김치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구 대표 민관협력 복지 행사다.
올해는 `만 개의 나눔, 만 배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후원 모금을 추진해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된 10,000세대의 기초생계·의료수급자에게 세대당 5kg씩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후원에는 ▲씨앤씨학원 ▲양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양천구기독교연합회 ▲우리은행 양천구청점 ▲이마트 목동점 ▲지구촌교회 ▲목민교회 ▲양천구치과의사회 ▲양천구민 등 다수 단체와 개인이 참여했다.
한편 양천구는 올해부터 복지관 등 민간지원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혜 대상을 나누고 중복지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더 많은 저소득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주민센터별 여건에 맞춰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 단체가 배부에 함께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를 실현했다.
이외에도 양천구에서는 독거 어르신, 한 부모·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고립 청년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크고 작은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목동운동장에서 로타리클럽 3640지구와 함께 `행복 나눔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총 1,000kg 상당의 김장 김치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으며,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2,000kg 상당을 취약 가구에,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1,800kg 상당을 독거어르신에 전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김장 김치 한 포기에 담긴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