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청년 취업 의지 `UP`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1-26 15:51:41

기사수정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청년 취업 의지 `UP`

관악구와 관악청년청이 공동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7일부터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실무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와 교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제공했다.

 

주요 실무 교육으로는 ▲취업컨설팅 ▲노션 기본과정 1·2 ▲노션 심화 과정 1·2 ▲사무실무 올인원 1·2 ▲모의 면접 등이 있었으며, ▲원데이클래스 ▲네트워킹 파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돼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가졌다.

 

총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실무 강좌인 노션 기본·심화 과정, 취업컨설팅, 사무실무 교육 등에는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노션 심화 과정 1·2의 경우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은 "강의 준비에서 성의가 느껴졌고, 사소한 질문에도 꼼꼼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다",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열정이 생겨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내용이 알차고 강사와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했다", "실무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강사님의 경험을 들으며 도전 에너지를 얻었다" 등 교육 방식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관악구와 관악청년청이 운영하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히 취업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청년들에게 사회로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핵심 청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