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교육청,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11-17 14:35:31

기사수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CGV인천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제3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상상을 현실로! InKY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화제에서는 개막 행사, 초청작 상영, InKY피플 시선作 상영, 시네마 키즈 상상마당, 축하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12개 상영관에서 총 182편의 학생 작품이 관객에게 선보였다.

 

또한,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에서는 잉키피플 학생들의 개막 선언과 비전 선포가 이뤄졌고, 이어 남부교육지원청의 `도서지역 학교 안 예술 놀이터`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과 전년도 우수작이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상영 후에는 감독·출연 학생과의 만남이 진행돼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네마 키즈 상상마당에서는 죠이컴퍼니 최인영 PD, 교사, 학생들이 참여해 `내가 만들고 싶은 영화`, `영화의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관객과 대화를 나눴다.

 

축하 무대에서는 인천대중예술고 연기예술과의 뮤지컬 공연과 인천은봉초 댄스 동아리의 K-POP 무대가 펼쳐져 영화제의 열기를 더했다.

 

시상식에서는 양사초 `우리 학교가 사라지기 전에`와 마전중 `믿음의 부재중`이 대상을 수상했다. 초등·중등·고등 각 부문 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우수각본상, 우수연기상, 우수촬영상 등 총 35개의 상이 전국 30개 학교에 수여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역대 수상작들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창의력을 인정받았다"며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지식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인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디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2080벤처스·서울대학교 RISE사업단, 서울대 학생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마무리… 한 학기 동안 8개 MVP 선보여 2080벤처스는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운영한 서울대 학생 대상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개발한 8개의 MVP(최소기능제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는 창업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제품을 만들고 시장 가능성을 검증하며 글로.
  2.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추진 전략 발표 현대로템이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3. 디스플레이허브,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 대형 전광판 전문기업 디스플레이허브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단순 리뉴얼이 아닌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디스플레이허브 홈페이지는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화면이 자동으...
  4. 수출 53% 급증에도 고용·물가 부담 지속…경기 회복세 속 민생 불확실성 여전 수출 호조와 경제심리 개선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용 둔화와 물가 상승이 민생 부담을 키우고 있다.우리 경제가 수출 증가와 소비·기업심리 개선에 힘입어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 부진과 물가 상승, 중동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
  5. ABB와 삼성전자, 스마트 빌딩 운영을 기업용 IoT와 연결하는 파트너십 발표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
  6. 안산시 꿈드림, `2027학년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
  7. SKT, 日 NTT와 국경을 넘은 AI 생태계 확장에 `맞손` SK가 한국과 일본 간 경제·기술 연대 물꼬를 열었다.일본을 대표하는 ICT 기업과 손을 맞잡고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일본의 ICT 그룹 `NTT`·대만의 `중화텔레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IOWN; Innovativ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