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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철도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15일 산본로데오에서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11-14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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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군포시 6개 지상 전철역의 지하화를 촉구하는 시민 결의대회가 11월 15일 토요일 오후4시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열린다.

 

군포시 철도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15일 산본로데오에서 열린다.

군포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 군포시 대부분의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여하고 있는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대표 한진운 외 36인, 이하 범추위`는 이번 주 토요일인 11월 15일 오후 4시부터 산본역 앞 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철도지하화 촉구 제2차 시민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범추위는 22년 11월 범시민추진위 발족, 24년 1월 국회의 철도지하화 특별법 제정, 25년 5월 군포시의 전철역 지하화 계획서 국토교통부에 접수, 25년 9월 범추위 확대 개편, 25년 10월 제1차 시민결의대회, 25년 10월 1차 청원서 접수, 25년 11월 범시민 서명운동 등 그동안의 경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12월 발표하는 국토부의 지하화 통합계획에 반드시 군포시 구간을 포함시켜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2천여명의 참석이 예상되는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귀근 군포시의회의장 등 범추위 고문 인사말 외에도 행사장에 참석한 일반시민들중 희망자가 즉석에서 발언하는 `나도 한마디!` 순서가 마련돼 관심을 끈다. 금정역, 군포역, 산본역 등의 지하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주장과 아이디어가 제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현악 4인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성그룹 `미켈`도 특별출연해 군포시민의 철도지하화 열망과 의지를 응원한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군포시와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군포경찰서, 군포시 자율방범대연합대 등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질서유지 요원을 배치해 행사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에 군포역, 금정역, 산본역, 수리산역, 대야미역, 당정역 등 군포시 구간 지상 전철 6개역이 전부 포함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상역 선정에 시민들의 참여도 등 지방자치단체의 의지도 중요한 심사항목인 만큼 11월 23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소 등에서 진행 중인 26만 서명운동과 11월 15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리는 시민결의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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