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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교육도시 분야 대상 수상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5-11-10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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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중부일보가 주최·주관한 `2025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교육) 분야에서 `미래 교육도시 안산`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 `2025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교육도시 분야 대상 수상

안산시는 교육을 미래 발전 전략의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풍부한 인적자원과 산·학·연 기반을 활용, 도시경쟁력이 곧 교육경쟁력이라는 일관된 정책철학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 예산 우선 투자`라는 원칙을 세우고, 교육정책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우선, 시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94억 원을 확보했으며, 공립형 대안학교(가칭 경기안산1교)를 대부도에 유치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 정책을 한층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최종 선정 ▲ 한양대 ERICA·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운영 ▲ `안산 로봇도시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 등을 통해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학교시설 개방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거점 학교를 시민들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체육관·주차장 설립 비용의 절감분을 교육 분야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재정구조를 구축하며 교육경비 지원을 매년 확대해 온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전국 최고의 지능형로봇 혁신융합 주관대학인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세계적 예술특화대학으로 성장 중인 서울예술대학교, 첨단과학 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전국 최대 규모 산업단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등 대학교·연구·산업이 집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 사업을 한층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9월 22일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되면서,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국가적 성장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된 만큼, `2035 안산 뉴시티(NEW-CITY)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고객만족브랜드 대상 수상은 안산시의 교육 중심 도시 전략을 대외적으로도 검증받은 것"이라며 "교육이 곧 도시경쟁력이라는 정책철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안산을 대한민국 대표 `미래 교육도시`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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