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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남동구 소래역사관에서 개최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5-10-14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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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3일 소래역사관에서 `10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10월 인천지역 군수 · 구청장협의회, 남동구 소래역사관에서 개최

회의는 인천시 10개 군·구 단체장, 황효진 시 글로벌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협력 강화와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화군 공공하수도 지원 요청(강화군) ▲인천광역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강화군 등 6개 군구) ▲옹진군 바다골재(모래) 사용확대 협조 건의(옹진군) ▲영종구 임시청사 확보 및 운영 예산 지원(중구) ▲문학경기장 주차장 등 공영차고지 지정 요청(미추홀구) ▲송도동 및 청라국제도시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설치 지원(연수구, 서구)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또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시간제 돌봄인력에 대한 추가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비 추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지원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각 군·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와 군·구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소래역사관 내부를 둘러보며, 남동구의 문화유산과 리모델링 이후의 변화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새단장한 소래역사관은 소래염전의 역사와 어촌의 삶, 산업의 변화를 담은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인천시 10개 군·구가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며 "남동구 역시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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